HISTORY
비오비타는 1959년 10월 대한민국 최초의 유산균제로
60년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유산균제 입니다.
일동제약 창업주 故윤용구 회장님은 장 질환으로 인해 어머니를 잃고 장 건강을 위한 발효물질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산균 자체가 생소했던 1940년대, 유산균을 대량으로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은 물론
자재와 장비 또한 턱없이 부족했기에 대부분의 연구와 실험은 사택에서,
배양은 서울대 약학대학 또는 중앙공업연구소의 시설을 빌려 진행되었습니다.
그런 유산균을 향한 집념과 열정으로 수많은 실패 끝에 마침내 활성유산균의 대량 배양에 성공했습니다.
1959년 10월, 마침내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대한민국 최초의 유산균제 ‘비오비타’가 탄생하였습니다.
우리 가족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 좋은 성분은 다 빼고, 더 좋은 성분은 다 넣고!
내 가족과 지인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좋은 성분으로만 만들어진 제품을 약속합니다.
제품의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누구나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약속합니다.
밀레니얼 맘과 대디가 마음 편하게
고를 수 있는 Total Solution을 제시하고,
소외된 사회계층과 관심을 나누는
스마트하고 착한 제품을 약속합니다.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원료
국가연구과제 선정, 인체적용시험 완료 균종 함유
NCBI GeneBank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균주 유전자정보등록
ATCC (American Type Culture Collection) 균주 유전자정보등록
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 화학비료, 농약 등을 쓰지 않고 유기인증을 받은 원료를 95%이상 사용하여 생산
치커리 추출분말: 수용성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로써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이용
마더스 올리고는 출산 직후 산모의 모유에 함유되어 있는 중요한 성분인 갈락토실락토스가 강화된 고순도 갈락토올리고당